아녕하세요 저는 투라고 하니다. 올해 28살이고 하노이에서 9년정도 살고 있습니다. 저는 항상 재미있고 즐겁게 살고 노력합니다. 그래서 사소한 일이더라도 최선을 다하고 소소한 행복을 모여서 큰 행복이 된다고 생각합니다. 하노이, 닌빙, 사파 등과 같은 북쪽 여행지에 관심이 있으시면 연략해주세요. 베트남을 방문기간동안에 좋은 기억을 같이 만든기 바랍니다 갑사합니다.